안녕하세요~ 포포몬스입니다.
현재 환율은 급등, 국내증시는 급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국내증시에서 10조에 가까운 매도물량을 던지면서 달러로 바꾸기 때문에 환율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매수물량으로 겨우겨우 1500선을 지키고 있는데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증시도 전일 급락한 영향도 분명 있을텐데 많은 투자자들은 이런 질문을 던질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전세계증시가 과도한 평가를 받으며 투자가 된 것인가?
지금 주식시장이 오히려 제대로 된 평가가치로 되돌아 가는 것인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동안 글로벌적으로 증시에 자금 유입이 많으면서 가치가 많이 올랐던 것을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증시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산업침체 우려, 미국 대선 등 불확실성 요인과 더불어 금리인하와 유동성 정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신뢰도 저하로 자금 유출이 과한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분할매수로 들어가는 것보다 상황을 좀 더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식보유자들은 손절해서 추가 손실을 막는 것도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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